리눅스를 사용하다보면 가끔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 한번만 사용하는거라면 크게 상관은 없지만 계속 사용해야하는 파일은 신경이 쓰이게 된다. 터미널 환경에 따라 달라지고 그에 따른 환경에 맞게 터미널 환경을 변경 해도 되지만.... 필자의 경우 Mac을 사용하고 기본적으로 터미널 환경에서는 utf-8 환경을 사용하고 있는데 간혹 euc-kr로 인코딩이 되어 있어 한글이 깨져보일때가 있다. 먼저 파일의 인코딩 확인 하는 방법이다. [파일 인코딩 확인] $ file -bi [FILENAME] text/plain; charset=iso-8859-1 [파일 인코딩 변환] usage) iconv -c -t iso-8859-1 -t utf-8 원래파일명 > 변환된후 파일명 $ iconv -c -t iso-8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