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s Daily

기억을 지배하길 원하지만..... 쉽지 않으니 이렇게 또 끄적 거린다. AWS에서 만든 이미지(AMI)를 동일 계정의 다른 리전으로 복사할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UI상으로 해도 되지만 필요에 따라 CLI작업을 할때 사용하는 명령어이다. Step 1. 먼저 복사할 이미지의 ID (AMI ID)를 확인한다. aws [--profile [PROFILE_NAME]] ec2 describe-images \ --region "REGION_ID" \ --output json \ --filters "Name=name,Values={AMI_NAME}" | jq -r '.Images[0].ImageId' "jq" 명령어는 json을 좀더 쉽게 보기 위한 tool로서 사전에 설치가 안되어 있을 경우 정상적으로 실행이 어려우니..

docker와 마찬가지로 docker-compose도 자동완성을 할 수 있다. 설치가 안되어 있을 때... 설치 방법 curl -s -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docker/compose/master/contrib/completion/bash/docker-compose -o /etc/bash_completion.d/docker-compose [root@ip-172-31-23-17 ~]# ls -al /etc/bash_completion.d/docker-compose [root@ip-172-31-23-17 ~]# curl -s -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docker/compose/master/contrib/completion/ba..

docker 설치 후 docker 명령어가 자동완성이 안될 때 추가적으로 설치를 하면 된다. docker bash-completion이 설치가 안되어 있을때... # docker docker command 입력 후 tab키를 누르면 docker관련 자동완성을 위한 옵션들이 보여야 하는데 설치가 안되어 있어 자동 완성이 docker용이 아닌 OS의 경로의 디렉토리 또는 파일을 보여주게 된다. 아래 명령어로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curl -s -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docker/docker-ce/master/components/cli/contrib/completion/bash/docker -o /etc/bash_completion.d/docker [root@ip-..

한 시스템에서 여러버전의 python을 사용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하나의 Tool로서 virtualenv보다 편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설치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linux 환경 (Centos, rhel, amazon linux) 사전 설치 $ yum install -y git bzip2 readline SQLite3 $ yum install -y @development zlib-devel bzip2 bzip2-devel \ readline-devel sqlite sqlite-devel openssl-devel xz xz-devel \ libffi-devel findutils gcc gcc-c++ 사전 설치가 완료 되면 pyenv를 설치 한다. 설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 curl -L -s ht..

Shell script 에서 사용자 입력 받는 방법이다. 먼저 흔히 알고 있는 echo와 read를 사용한 방법이다. [echo-read] no color # No Color with Default echo "# No Color with Default" echo -n "+ Input keyboard ? " read input_keyboard echo "ans) input_keyboard : ${input_keyboard}" echo의 color를 이용한 color로 출력하는 방법이다. [echo-read] color # Color with Default color_red='\e[31m' color_green='\e[32m' color_yellow='\e[33m' color_blue='\e[34m' col..

리눅스를 사용하다보면 가끔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 한번만 사용하는거라면 크게 상관은 없지만 계속 사용해야하는 파일은 신경이 쓰이게 된다. 터미널 환경에 따라 달라지고 그에 따른 환경에 맞게 터미널 환경을 변경 해도 되지만.... 필자의 경우 Mac을 사용하고 기본적으로 터미널 환경에서는 utf-8 환경을 사용하고 있는데 간혹 euc-kr로 인코딩이 되어 있어 한글이 깨져보일때가 있다. 먼저 파일의 인코딩 확인 하는 방법이다. [파일 인코딩 확인] $ file -bi [FILENAME] text/plain; charset=iso-8859-1 [파일 인코딩 변환] usage) iconv -c -t iso-8859-1 -t utf-8 원래파일명 > 변환된후 파일명 $ iconv -c -t iso-8859..

2021년 마지막으로 필자의 아들을 위해서 아들 주식계좌를 생성하기로 했다. 주식 계좌 생성 전에 검색을 통해 알아봤을땐 오래 걸린다고 했다. 1시간은 기본 걸린다고... 필자가 자녀 주식 계좌를 생성하면서 느낀점을 적고자 한다. 2021년 12월30일.... 미래 에셋 주식 계좌 만들기!!!! 프로젝트!!! 계좌를 만들기 첫 단계!!! 필자의 경우 사전에 미래에셋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필요 서류를 먼저 물어보았다. 통화는 어렵지 않게 연결이 되었고 약 10~20분정도 소요 되었다. 자녀 계좌이다 보니 이것저것 물어보다 보니 조금 시간이 걸린듯 한다. 통화상으로물어 보니 필요서류는 아래와 같았다. 가족관계증명서 1부 미성년자 기본증명서 1부 보호자 신분증 자녀 도장(없어도 무방) 공동인증서 (이전 공인..

최근 python coding을 할때 intellij idea로 바꾸었으며, intellij idea를 사용할때 필자는 vim-bundle을 추가로 설치해서 사용중이다. vim을 사용하다보니 자꾸 거슬리는 비프음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스피커를 끄면 안들리겠지만 스피커를 켜야 할때는 어쩔수 없이 비프음 소리가 귀딱지 나도록 들리는 것이였다. vim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알겠지만.... 수시로 ESC키를 누르는 습관이 있을꺼다. 필자도 무조건 ESC를 여러번 누르고 수시로 ESC를 누르는 습관이 있다. 설정을 아무리 뒤져도 보이지 않아 구글의 힘을 빌려 검색을 해보니..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 맥북 유저 기준!!!! echo "set visualbell set noerrorbells" > ~/.id..

최근 코로나로 인해 PCR검사를 자주 받고 있다. 지자체에서 하는 무료 검사받기 위해 최근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다보니 검사 대기 장소 자체도 점점 사람이 많아 지는거 같다. (2021년12월16일 기준) 검사 받는것 관련해서 필자가 유료검사한 방법과 느낀점은 간단히 적고자 한다. 필자가 다니고 있는 회사 건물 내부에 확진자가 발생하였다고 하여 불안한 마음에 검사를 받으려고 하니 너무 많은 사람이 있고 빠른 검사 결과를 받기 위해 유료로 검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분당 재생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하였다. 분장 재생병원에서는 유료로 검사를 하고 있으며 본관으로 가는것이 아닌 별관으로 가야지만 검사가 가능하다. 꼭.. 별관 주차장쪽으로... 별관주차장 쪽으로 가면 먼저 선별 신청서를 작성해야만 한다. 사진..

pyenv 이쪽 저쪽 시스템에 설치해서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필자의 실수인지 또는 어느 날부터인지 아니면 특정 시스템때문인지... 알수는 없지만 pyenv로 설정한 python버전이 정상적으로 동작이 되지 않는 것을 확인 하였다. $ pyenv versions system 3.5.9 3.6.13 * 3.7.10 (set by /root/.pyenv/version) 3.8.9 pyenv로 설정이 되어 있음에도 python version을 확인 해 보면 시스템내 PATH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 하였다. $ python ### python -V를 해도 된다. Python 2.7.18 (default, Jun 10 2021, 00:11:02) [GCC 7.3.1 20180712 (Red Hat 7.3.1-..